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게야마 리츠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(모브가 예전 리츠앞에서 폭주했을 때 자신이 무슨짓을 했냐고 묻고, 리츠가 아무짓도 안했다고 하자 모브가 기뻐하면서 자리를 떴을 때) '''그건...형이 아니야.'''[* 아마 ???상태의 모브를 보았던 것 같다] > 질려버렸으니까. 자신에게 질려버렸으니까... 그런걸까요? 그저 왠지 모르게 어리석은 나 자신을 느껴보고 싶었다... > 우리는 피차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질렀습니다. 이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. > 너희들보다 내가… 자유로워. 왜인지 알아? 제한을 상실했기 때문이지. 상실을 손에 넣었기 때문이야. > 형은 내 세계의 기본이었다. > …치사하다. 사과할 기회도 안 주고…. 치사하잖아… 그런 건 나도… 나도…. > 즐겁게 살기 위해 고민하고… 땀 흘리고… 눈물을 흘린다…. 내가 정말 손에 넣고 싶은 것은 그 한결같은 마음이었음을. > 즐겁게 살고 싶어. 이것만큼은 절대 양보 못해. > 하지만 이제 무섭진 않아. 이제야 알았으니까. 다른 무서운 뭔가가 아니라... 그것도 형의 일부라는 것을. 지금 눈 앞에 있는 것은.. 틀림없는 형이야. 그럼 무섭지 않아. 그 모습을 보고 떨 것도 없어. 왜냐면 나는 동생이니까. 봐주지 않을거야. > 트라우마에 가두는 게 아니야!! 형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... 그건.. 앞으로도 쭉.. 뭐든지 의논할 수 있는 가족이 되는 것! 진심으로 서로 부딪칠 수 있는 동생이 되는거야!! > 이제야 알았어.. 내가 힘을 원했던 것은.. 이 때를 위해서였어. 이제 괜찮아, 형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